열다섯 번째 프러포즈
힘을 낸다, 사랑할 때힘이 난다, 사랑받을 때
- 하상욱
시인이라는 말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시인 하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면
가끔 그 사람이 가진 재능이 부러울 때가 있어.
특히나 이 시는
내게 네게 하고픈 이야기를 잘 보여 주는 것 같아.
여기에 한 가지 더하고 싶은 것은
힘을 내건, 힘이 나건
그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겁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힘,
그대 덕분 이라오.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마케팅 담당, 언론사에서 마케터 겸 에디터로 일합니다. '결제의 희열'이라는 책을 내고, 중앙일보 '비크닉' 칼럼도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