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참여하기:)
서울시에서 뷰티 명소 체험하는 것을 콘텐츠화 한단다!
무려... 이사배 님과..! (WOW!!)
사실 보고선 조금 신이 났다...!
(요즘엔 이렇게 내가 투표하고 직접 참여하는 모든 것들에 애착을 느낀 당.. 흐흐)
사실 나는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나라가 화장품관련 혹은 화장에 관련해서 굉장히 발전되있는것은 알았지만,
띠로리...
이 이벤트의 핵심인 것인가?
아니면 나만 모르겠는건가..?
사실 한국은 K-beauty로 너무나 유명한데,
이걸 서울시에서 이사배 님과 함께 콘텐츠를 만든다고 하니까 좀 기대된다..
한국인인 나도, 어디에 핫한 뷰티로드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ㅎ,ㅎ
나는 비행을 할 때에도, 한국 화장품 사랑은 외국크류들 사이에서 난리도 아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맞는 컬러가 부족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인 크류들이 한국 제품을 사랑했지만..
물론 지금은 에뛰드에서 파운데이션 컬러가 꽤나 나오는 걸로 아는데
내가 비행하는 초반만 해도,
흑인이나 동남아 동료들이 쓰기에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색은 너무나도 밝았다...
사실 이런저런 아쉬운 점이 꽤나 많았는데!
이번에 이러한 콘텐츠들로
서울의 화장품 그리고 k-beauty가 더욱더 세련되고 글로벌화될 것만 같은데
벌써.. 설렌다
#서울뷰티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