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젠가 할 것이다.”라는 말에서는 의지와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느낌이 든다. 목표를 정할 때는 정확한 시점까지 곁들이자. 이번 주말까지, 이번 달 말까지. 크리스마스 전까지. 일 년 내로.
시점이 없는 결의는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와 같다.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결심할 땐 시점을 정하자.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