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순간이 있다.
가끔은 풀린 내 신발 끈조차 누가 대신 좀 묶어줬으면 좋겠다.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