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너는 나에게 하나의 세상이다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과장의 심플한 상담소
Jun 03. 2024
28. 신발끈
가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순간이 있다.
가끔은 풀린 내 신발 끈조차 누가 대신 좀 묶어줬으면 좋겠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