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글에는 그림이 없다.
그림이 들어가는 순간 딱 그만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림이 들어가는 순간 딱 그만큼 상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늘 날 것의 생각을 전한다.
때론 날것으로 먹는게 그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와사비에 간장에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그건 소스의 맛인가? 원재료의 맛인가?
날 것에 익숙해 지자. 날 것은 날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