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었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당신 잘 살아내셨습니다
처음이기에
당신도 힘들었을 테지요
어렸었기에
당신도 방법을 몰랐겠지요.
이제 참았던 숨
크게 내쉬면서 사세요
이젠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곁에 제가 있으니까요
엄마에게 향하는 마음을 시로 적어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한 순간입니다.
나와 글을, 글과 세상을 연결하는 연결디자이너 상주작가입니다.《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나는 작가다 두 번째 이야기》, 《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