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면접을 보는 것 같다.
내가 누구고 무엇을 잘하는지 원하는지를 의미있게 늘어놓다 보면 금방 시간은 지나간다. 상대의 말에 대답하며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게 된다.
일본에서 좌충우돌 | SI에서 뒹구는 중 | 문과에 가까운 공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