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lou Feb 12. 2019

02. 윷놀이

설날의 윷놀이 만화

미취학아동 시절의 명절 땐 게임에서 지고 엉엉 우는게 필수 코스였다. 이젠 가족 중에 어린이가 없어서 다들 무덤덤하게 놀고 깔끔한 마무리. 아쉽고 씁쓸한 이 기분은 무엇인가. 한번 시원하게 울어줘야하는데. 우앙-





작가의 이전글 01. 알파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