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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유숙 Jan 04. 2022

길냥이의 웃픈 절규

집냥이가 되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요래 여리여리했던 몸매가...

구조 당시 앙상하게 마른 모습

이리도 튼실하고 펑퍼짐한 뚱냥이가 되어버렸으니..

5년이 지난 현재 모습

어린 시절 날씬한 몸매가 그리운 냥이는 부르짖어봅니다!


대책 없는 집사야!!!


 내 몸매 돌리도!!!

새해에는 제발~코니야! 우리 다 같이 다이어트 좀 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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