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이목을 이끈뒤 1명에게 파는 것 보다, 100명의 이목을 이끌어 10명이 구매하게 만드는 전략에 대하여.
클로이앤폴은 CDJ(Customer Decision Journey, 고객구매여정) 프로세스를 설계해 차별성 있는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제품이 필요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제품을 통해 얻을 가치’를 위해 구매합니다.
클폴은 고객구매여정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의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파악하고,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에서 맥락을 설계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객사를 '팔리는 브랜드'가 되도록 만드는 저희만의 비결입니다.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면의 탄탄한 selling points까지 맥락있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진입장벽을 낮추는 구매트리거와 카피라이팅을 설계한 뒤, 진입 후엔 이탈률을 최대한으로 낮추는 selling points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합니다.
이 부분이 클로이앤폴의 최강점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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