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건강이다
김치 하면 배추김치와 파김치만 떠올리기 쉽지만
조금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계절이 내어주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모두 김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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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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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보감>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