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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짱구맘 Dec 08. 2021

워킹맘의삶

그래도 깨면안되니까 조심조심

집근처에서 근무 할때는 비록 칼퇴와 함께 육아출근이었만.


반겨주는 예뿌니들과 조잘거리는 수다로 시끄러운 저녁일상이었는데.


바쁜 부서로 발령난지 2개월.

넘쳐나는 일과 일상같은 야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 너무 줄어들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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