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111
이 이야기는 내가 그림을 포기한 이유, 다시 그리게 된 이유, 앞으로의 각오를 담은 것이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철없는 꿈을 가졌지만, 죽기 전엔 언젠가 꼭 이뤄보고 싶다.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응원해주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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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