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만리동 담쟁이 Feb 15. 2019

김규리
"쓴맛도 맛이다. 그게 삶이다"

25일부터 tbs 라디오 디제이 시작

작가의 이전글 안타깝다 니벨룽의 반지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