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5일부터 tbs 라디오 디제이 시작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배우로서 한참 잘 나갈 수 있는 시기를 놓쳤던 김규리.
그가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교통방송 스튜디오로 출근합니다.
오전 방송 라디오 디제이를 맡아 매일 매일 청취자들을 만날 김규리를, <한겨레> 문화부 남지은 기자가 만났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2262.html
25일부터 tbs 라디오 DJ로 활동 MB정권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 빛나려던 30대 어둠 속에서 보내 10년 동안 민화·독서 등으로 위안 저예산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 “택시 기사님들 응원에 행복 깨달아 나도 타인도 따뜻해질 거란 기대감 라디오 방송이 큰 선물 될 거 같아… 벌써 ‘귤디’라는 애칭도 생겼어요”
www.hani.co.kr
만리동 담쟁이 한겨레 문화부의 브런치입니다. 싱싱한 문화 현장 안팎을 맛깔나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