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대박' 뒤샹전 깊이 읽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관들도 깜짝 놀랄 만큼 뜨겁다고 합니다.
뒤샹 회고전 말입니다.
벌써 1월말 기준 10만명이 다녀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천히 오래오래 몰입감상하는 관객들도 많다고 합니다.
뒤샹, 누구길래, 이렇게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까요?
<한겨레> 문화부 노형석 기자가 뒤샹 전시회를 깊이있게 읽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2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