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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몰아친 드라마 셋
요즘 대세 주지훈의 '아이템', 이 갈며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한 이서진의 '트랩', 김남길이 열연하는 판타지 '아이템'.
예전엔 주변적 소재였던 장르물이 한꺼번에 안방극장을 찾았습니다.
<한겨레> 방송 담당 남지은 기자가, 드라마 셋 분석했습니다.
뭘 보실래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2825.html
장르물 드라마 3종 비교 ‘아이템’ ‘열혈사제’ ‘트랩’ 거대 권력 악행에 맞서는 검사·앵커·사제 캐릭터 등장 장르·전개 방식 다르지만 ‘인간사냥’ 다룬 ‘트랩’ 소재 흥미 ‘열혈사제’는 코믹·액션 짜임새 좋아 ‘아이템’은 연기, 연출 등 아쉬워 연기에선 ‘열혈사제’ 김남길 호평 함께 출연한 이하늬도 감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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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 담쟁이 한겨레 문화부의 브런치입니다. 싱싱한 문화 현장 안팎을 맛깔나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