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적 상담이론으로 영화·미술·전시를 읽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심리 박사과정에서 정신분석 상담이론을 전공하고,
예술 속 감정의 언어와 인간의 내면을 연구하는
예술심리평론가 이영주입니다.
저는 작품 속에 담긴 무의식의 흔적, 감정의 결, 상징의 언어를 읽어내는 글을 씁니다.
프로이트·라캉·페어베언·위니컷 등의 정신분석 사상을 토대로,
예술가의 내면 세계와 감정 구조를 상담심리의 시선으로 해석합니다.
이곳에서는
� 영화 속 인간관계와 욕망의 구조 해석
� 미술작품 속 무의식적 상징과 정서의 언어 탐구
� 전시 비평과 작가노트, 예술가의 심리적 서사 분석을 중심으로 연재합니다.
저에게 예술은 단순한 표현이
‘무의식이 말을 거는 또 다른 상담의 장(場)’입니다.
예술은 우리가 말로 다하지 못한 감정을 이미지로 드러내고,
상담은 그 감정을 다시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예술과 상담심리가 만나 감정·관계·무의식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영화 한 편, 전시 한 장면, 붓의 흔적 하나가
인간의 내면과 치유의 서사를 드러내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컬럼 및 비평 의뢰 안내
전시 비평문, 작가노트, 잡지 칼럼, 영화심리 해석 글
대상: 개인 작가 / 전시기획자 / 잡지사 / 미술관 / 영화제
이메일: lamblamb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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