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vs 장사꾼 글을 쓴 지가 언제인지...
내 글을 제 글인 양 책까지 낸 사람이 있다. ㅎㅎ
됐고!
내 댓글에 놀랐는지?!
자기 블로그에 있던 글을 지우는 파렴치한 짓을 한 그 뭐시기...
아무튼 그날 15번까지 쓰고 더는 떠오르지 않아 접고 말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16번, 17번 아이템이 이어졌다.
이런 글은 왜 항상 한잔 해야 나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16번 글도 전에 적어놨는데 뭐였더라? ㅎㅎ
장사는 오늘, 사업은 내일
이런 화두를 던지고 같은 포맷으로 글을 정리해 봤다.
사과 없는 표절가.
어쨌든 덕분에 내 잡글이 유명한 글이 됐지만...
당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