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드 <영거>에서
3~4년 전이었던가…
모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다.
첫 미팅 때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출판 얘기는 없어졌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제야 이해했다.
특출나게 대단한 글이 아니라면 예쁘고 잘생겨야 되는 게 이 바닥인가. ㅋㅋ
글도 변변치 않고 외모도 그러하니 블라인드로 글을 쓰는 수밖에… ㅠㅠ ㅎ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