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자들의 커뮤니티에서는 매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중 업무 경험을 공유하는 ‘경험 공유회’를 제안받았어요
(나 2월에 회사에서는 태블로 경험 공유 발표했는데; 올해는 발표의 해.;)
이거 금방 솔드아웃 되어서 준비하는 동안 ㄷ ㄷ ㄷ 했;;; 말을 많이 하면 몸에서 열이 마구 나고, 발표 마지막은 혼자 뜨거운 감자 한개가 되어버립니다...... 모든 발표가 끝니고, 나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이야기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진아 대표님이 만들어 주셨는데 저렇게 어버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