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꿍꿍이 많은 직장인 Aug 15. 2022

@26. 물음표,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

물음표인 사람은 시간이 지나니 사라지더라.


느낌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남아있다.


인생에 마침표를 함께 찍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삶을 마쳐봐야 알 수도 있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25. 말과 행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