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울증 의사이자, 환자인 저자에게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가 많은 위로가 되었고,
우울도 소중히 다뤄야하는 나의 일부분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내게온책]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올립니다 : )
@coming.page
책을 읽고 만화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인스타그램@coming.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