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왜 주식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마인드 셋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투자에서 마음이 성급해지면 단타와 빚투 등 무리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이런 방법으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이룰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일시적인 결과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하면 느리지만 꾸준하게 자산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뉴스나 유튜브만 보고 남들이 좋다는 주식을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식이 오르고 내릴 때 상관없이 감정적으로 쉽게 휘둘리게 됩니다.
반대로 직접 공부하고 이해한 주식은 떨어져도 버틸 수 있고, 올라가더라도 확신이 생깁니다.
투자할 기업은 어떤 사업을 하고 앞으로 더 잘될 가능성이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정리를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시장은 항상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이 떨어지거나 오를 때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포에 팔지 않고 욕심내거나 무리하지 않는 것이 실력이며, 노후 자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사람은 감정적이기 때문에 투자에 불리합니다.
그래서 주식창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지 않은 판단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투자 전, 자신만의 원칙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달 1회만 ETF에 투자하기, 주식 채권 비율 또는 미국과 한국 주식의 비율을 얼마씩 할지 등을 정하는 것이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주식의 등락과 상관없이 투자를 이어간다면, 자산을 불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노후는 반드시 옵니다.
그래서 평생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고, 근로소득도 언젠간 끊어지게 됩니다.
그때를 준비하는 도구 중 하나가 주식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수단일 뿐,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빠르게 가려하지 말고, 꾸준히
남의 말보다, 나의 원칙을 믿기
욕심 대신,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하기
성급한 단타 대신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내 편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