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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샤인 Jul 07. 2020

PIX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ㅍㅂㅍ) 2기 1주차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소개, 자기 소개 및 아이데이션


안녕하세요, 디샤인입니다.


1기에 이어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이하 *ㅍㅂㅍ) 2기의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ㅍㅂㅍ: 이전까지는 줄임말을 PBP라 칭했는데 제목마저도 브랜딩을 하고자 앞으로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의 줄임말은 ㅍㅂㅍ로 정하겠습니다! 혼자 큰 그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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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란?

브랜딩이란? 코카콜라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알아보자!
퍼스널 브랜딩이란? 최소 1일 1깡은 하는 자들만 논할 수 있다는 비를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알아보자!

1기 후기 중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라는 의견이 있어 이번 2기에서는 브랜딩과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다루었습니다.(관련된 상세 내용은 다른 글에서 좀 더 상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하여 1차적으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토론을 한 후 함께하는 2기 멤버간의 자기 소개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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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 일정

기간을 기존 4주에서 6주로 늘렸습니다. 이 역시 1기 후기에서 4주에 결과물을 내기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여서 기존 기간보다 2주를 더 늘렸습니다. 하여 2기는 총 6주로 진행이 되어 8월 9일에 최종 마무리를 하게 되고 6주라는 기간은 ㅍㅂㅍ 2기 종료 후 결과를 통해 계속 수정 보안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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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한지유

프로덕트 디자이너

경력: 설레이는 시작

시그니처: 시그니처로 공유드릴만한 것이 아직 없습니다. 이번 ㅍㅂㅍ 2기를 통해 만들어가보려고 합니다 :)


서창기

UXUI 디자이너

경력: (웹 디자인만) 10년

시그니처: 다양한 경험과 히스토리가 있는데 지금 저를 생각했을 때 모호하다고 느껴 이번 ㅍㅂㅍ 2기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상태를 명확하게 소개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만들어내었으면 합니다.


김동영

프론트 디자이너@플리토(링크)

경력: 6년차

시그니처: 저를 대표할만한 시그니처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치훈(1기→2기)

프로덕트 디자이너@모빌리티 퀵보드

경력: 3년

시그니처: 사람을 모으는 힘. 오프라인 공간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으며 페북 페이지인 디자이너랩(링크)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며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미: 사진 찍는 것과 여행가는 것 좋아합니다.


박서연(1기→2기)   

기획자@IT 기업

경력: 2년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이 잠을 깨우는 특징과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어 골랐습니다.


김동환(1기→2기)

프로덕트 오너@모비즌

경력: 10년

시그니처: 모비즌. 화면 녹화 앱으로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약 8년을 함께 한 앱이며 현재 2억명의 사용자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발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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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한지유

링크드인

포트폴리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이직을 할 회사, 팀에서 내가 어떤 부분에 기여 할 수 있는지, 어떤 차별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잘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민 중.


서창기

디자인툴 스터디 등 관련 스터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 중

로켓펀치에 이력서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활동했던 사진, 공모전, 자격증 등 등록해야 할 자료가 많던데 이런 부분을 미리미리 지금부터 준비해놓으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함.


김동영

페이스북 페이지(브랜딩해 놓은 것을 보여줄 예정)

미디엄(어떤 형태로 미디엄 노출을 할지 고민 중)

포트폴리오

나의 시그니처로 광석, 레코드판, 침엽수 등을 생각 중이며 아직은 계속 찾고 있는 중.


김동환

나에 대한 캐릭터 이미지화(캐릭커쳐)

네이버 인물 검색

나무위키 인물 검색

국문 이력서

링크드인


ㅍㅂㅍ 2기 멤버 화이팅!!

2기 분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정도면 확실히 인복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1기 분들도 그랬지만 이번 2기분들! 너무나도 배울 것들이 많었고 열정적이신 분들과 이번 ㅍㅂㅍ2기를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즐기며 재미난 과정, 멋진 결과물 내겠습니다. 다 같이 화이팅! (또 다른 곳에서 열심히 하고 계신 치훈님, 아픈 몸을 잘 달래주고 계신 서연님 다음주에 멋진 분들과 함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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