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이 없으니 카페인이라도
저는 휴대폰 중독자입니다. 하루 7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까지 휴대폰 화면 속에 갇혀 지낸
6 년의 시간과 휴대폰을 끄고 난 뒤의 감정을 기록합니다.
2025년 8월 6일 2시 44분
나는 왜 긴 시간 동안 핸드폰에 갇혀있나?
이 문제에 대해 논문이나 챗 GPT에 검색해 보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스스로 회피하는 느낌이 들어 나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사실 몇 개의 기사는 읽었다.
도둑맞는 집중력 책에 관한 기사였는데 이 책 이미 우리 집에 있다.
1.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2. 순간의 불안, 외로움 해소
3. 타인과의 작은 연결
4. 뒤쳐지기 싫어서...
5. 단순 호기심, 세상에 대한 궁금증
6. 웃김과 슬픔 등을 느끼게 해주는 감정해소 창구
7. 친구가 없어서...
8. 뭐라도 하는 듯한 착각이 들어서...
9. 무료함 해소를 위해 습관적으로 보게 됨
10. 업무처리, 창작욕구해소
바쁠 때도 한가할 때도 마찬가지였나?
바쁠 때도 자기 전이나 이동할 때는 봤음
한가할 때는 자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자기 전에는 항상 봤고 폰으로 추가 작업하는 일이 많았음
휴대폰과 사용으로 잃은 것과 얻은 것
잃은 것
돈
과소비 (주식 투자, 충동적 쇼핑)
과식 (배달 VIP)
불안 초조
짜증
감정기복
쉽게 질림
끈기
건강
인간관계
얻은 것
학력 (충동적으로 대학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