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위대함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라고 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님이
역설한 바 있습니다. 그 세 개의 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깨우침의 문'입니다. 소명에 대한 각성과 고유한
잠재력이 발견되는 대각성의 순간입니다.
둘째는 ‘견딤의 문’입니다. 이 문에선 오래 참아야 합니다.
침묵의 10년을 고독하게 지내며, 선택한 삶에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문은 ‘넘어섬의 문'입니다. 스승을 넘어서야 하고
자기 자신도 넘어서야 비로소 우주의 위대함에 닿을 수
있습니다.
저는 위의 세 개의 문 중에서 두 번째 문에 대해 첨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참는다는 것은 인내력이나 의지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의지력에는 장애물을 전제로 합니다.
장애물이 없다면 의지력 자체가 필요치 않습니다.
결연한 의지력이 요구된다는 것은 내 안에 놓인 산이
험난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의 의식이 사랑이나 감사, 평화 등과 같은
높은 의식 수준에 있다면, 높은 의식의 힘으로, 자기실현의
경향성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애씀 없는 노력으로 평범함에서
위대함에 서서히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탁월함과 위대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탁월함은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이나 성과를 가리키는
반면에, 위대함은 탁월함을 뛰어넘어 사회나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업적을 의미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
입니다.
저는 모든 인간은 내면에 위대함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와 관련한 무료 특강을 제가 다음
주 월요일에 할 계획이라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2년 넘게 준비한 '내 안의 잠재력 일깨우기'
특강입니다.
➡️ 주제: 내 안의 숨겨진 '잠재력'을 일깨워
애씀 없는 노력으로 성공하기
➡️ 일시: 6월 24일(월) pm 9시~10시 20분 정도
➡️ 강의 내용
01: 그럭저럭 괜찮은 삶 vs. 충만한 삶
02: 평범한 사람의 탁월한 성취 달성 비결
03: 위대함의 평범성: 내 안에 위대함 발견
04: 위대함 발현의 원동력, 나의 잠재력 발견
05: 애씀 없는 노력으로 성공하는 원리
➡️ 참여 방법:
https://blog.naver.com/gmosm5/2234860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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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해서 1시간 가량의 무료 코칭 해 드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