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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조영태
Nov 15. 2022
염세
손톱이 길어졌다
누군가를 찌를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쉽게
부서질
정
도로
조영태
일상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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