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탈무드에 이런 말이 나와요
"물고기는 항상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이미 엎어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입에서 뱉어진 말도 다시 넣을 수 없어요
무질서한 생각은 무질서한 말을 만들어내고
무질서한 말은 무질서한 상처를 뱉어내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누군가에게 상처주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의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상처주지도 상처받지도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30대 후반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