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것이 갖춰줘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행좋아하고 캠핑은 더 좋아합니다. 맛있는 음식먹고 배가부를때면 감성적인 글을 적습니다. 이름시라는 장르로 약 5,000명의 이름으로 시를 적었습니다. 이름시는 지금도 적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