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은지화 미술 동아리
by
그림 자객
Mar 2. 2024
다음 생이 있다 해도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맘이 별로 없다. 그래도 부득이 환생해야 한다면 나무나 새가 되고 싶다. 그래서 제목이 환생이다. 어쩌면 이 그림은 내생의 자화상인 셈이다.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저 소나무가 왠지 추사의 세한도를 닮은 듯하다. 남들이 동의하든 말든 상관없다. 내 눈에 그리 보인다는데 머 어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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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화 미술 동아리-어울림 그림마당 : 네이버 카페
호일 은지화를 그리면서 모두가 자유롭게 어울어질 수 있는 즐거운 미술 나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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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생 Rebirth, 65.1x53cm, 은지화 Acrylic on foil under Korean paper, 2024, (15F) 호일아트(은지화)~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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