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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삶과 소설의 중간
얼마 살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살면서 행복했던 기억. 아름다웠던 기억. 잊고 싶은 기억.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제가 살면서 있었던 일들과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삶과 소설의 중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메마른 나무지만 큰 산이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삶과 소설 그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