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타강사 박위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강의를 보고.
고통은 나를 지켜주는 감사함이다.평범한 우리의 오늘이 기적이다.
지금 이대로의 나와 가족에 감사합니다.
엄마가 된 후, 내 아이를 그림으로 담고 글을 쓰고 싶어져 '그림육아일기'를 그리고 쓰고 있다. 엄마의 사랑과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