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브랜딩 & 퍼스널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상품에 대입하여 생각 해보는 시간

by 뉴요커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 바로 셀프 브랜딩 혹은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부른다. 그러한 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야 쉽게 브랜딩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치열했던 취업 시장에서, 그것도 속칭 '마이너'로 미국 주류 취업 시장에서 경쟁에서 살아남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비결에는 나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을 브랜드화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관련된 책이나 영상으로 이러한 내용들이 나왔던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행동을 옮겨온 것에 있어서 나는 오늘도 내게 칭찬을 한마디 던지게 되었다.


내가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배경에는 바로 '경쟁력' 강화에 있다. 원래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미국에서 언어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지 더욱 이를 악물고 이겨보고 싶은 생각이 많았고, 그러기 위해선 나를 부각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게 할 만한 나만의 스토리, 그리고 '나'라는 브랜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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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시작했을까?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나의 이름부터 시작했다. 나의 한국 이름은 '조상효'이다. 이름도 독특하면서 '효'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것이 나는 정말 마음에 들고 내 이름을 사랑한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도 힘든 발음을 미국 사람들이 제대로 발음해내기란 쉽지 않았고, 특히나 '효'는 거의 쓸 일이 없는 발음이기 때문에 내 이름을 제대로 불려본 기억이 없었다. 미국에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결합된 독특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Preferred name'이라고 해서 불리길 선호하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하게 내 이름을 짓는 것보다는 나는 그 네이밍에도 스토리를 부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언젠가 면접의 기회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눌 일이 필요할 때 그러한 스토리를 드러냄으로써 내가 얼마나 전략적인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나'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물론 외모적인 부분부터 시작했고, 광대뼈가 조금 튀어나온 외모를 활용하여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떠올려서 꼬마기차 '토마스'를 활용하여 Thomas라는 영문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한국에서 아웃백에서 파트타임을 할 때 영어 닉네님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어릴 때 내가 웃으면 볼에 호랑이 무늬나 고양이수염 마냥 2~3줄의 주름이 잡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에 만화 '톰과 제리'의 고양이 '톰' 이미지를 빌려 그 이름을 사용했었는데, Thomas의 줄임말이 Tom이기 때문에 더욱 Thomas라는 이름에 애착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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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이 된 캐릭터들 (좌 : 토마스 - NPR.org / 우 : 톰과 제리의 톰 - PNG Works)


그리고 취업 시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나'라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취업 준비를 할 때 스스로를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리쿠르터를 고객으로 투영시켜왔다. 그래서 더욱 치열하게 나의 어떤 점을 부각해야 그 고객이 나를 구매할지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왔다.


1. 제품 생산 단계 (나를 돌아보고 파악하는 시간, 그리고 나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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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결정되는 생산 과정은 흡사 내가 갖춰온 '스펙'과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했다. 감사하게도 미국에 유학을 오게 되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언어적 한계와 신분적 한계는 내 스펙에 있어서 치명적인 결함이었다. 그것을 뛰어넘기 위한 나만의 스펙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고, 결국 나를 마케팅하기 위한 포인트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때로는 다른 이들과 비교해서 처참히 깨질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에 와서 최대한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의 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접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고,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더욱 열심히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보기도 했던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곳에서 태어나거나 일찍 유학 와서 언어적 한계가 없는 사람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내가 극복해야 할 부족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타겟 분석 및 판매 채널 확보 (대상 기업에 대한 공부와 네트워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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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제품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그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지 않거나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지 않으면 결국엔 빛을 못 보게 된다. 더욱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잘 만들어진 '쓰레기' 신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서 좋은 성적으로 무사히 졸업을 하고 스스로 찾은 장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접관으로 일을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교과서적으로 회사의 비전과 연혁, 현재 진행 중인 이슈에 대한 공부는 많이 하지만,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나와의 매칭, 객관적인 관점에서의 부족한 점과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기여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전략이 동반되어야 회사나 면접관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를 뽑고자 하는 메리트를 느끼게 되는데,

솔직히 그런 전략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잘 준비가 된 사람을 말하는 것).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타겟을 정확히 선정해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플랜을 짜야하는 것은 브랜드가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자 필수적인 과정임을 생각하고 취업과 이직 시장 도전에 있어서 반드시 내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과정이라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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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취업이나 이직 시장에서, 특히 미국 취업 시장에서 네트워킹은 내가 수도 없이 강조해 온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다. 잘 갖춰진 양질의 네트워킹은 취업과 이직의 성공 확률을 매우 크게 올려준다. 미국의 경우 공개적으로 내부 직원의 추천으로 좋은 인재를 확보하는 활동이 있는데 Referral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좋은 인재를 데려오고 그 인원이 꾸준히 특정 기간 이상 근무를 하게 되면 보너스를 받게 되는 제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아무 인맥 없이 지원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게 면접으로 연결되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네트워킹 활동을 위한 노력은 결국 한 브랜드가 제품 판매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이나 플랫폼과 채널 확장 활동과 동일시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직을 준비할 때, 재직하던 회사를 대표해서 여러 학교나 도시에 채용박람회에 참석을 하게 되면 구인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회사의 리쿠르터들과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킹을 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네트워킹이 강화되는 시대이기에 링크드인을 적극 활용하여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의 리쿠르터들이나 2차 면접관이 될만한 레벨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했다. 그래서 나름 입사 지원을 하기도 전에 탄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었고, 입사 이후에 그러한 적극성에 대한 좋은 피드백을 받으며 회사 내에서 Rising sta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항상 고위직의 임원들을 만나면, '네가 그 Thomas'냐는 이야기로 대화가 시작되었고, 모두 대단한 열정과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나였기에 그러한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것이었던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3. 영업과 마케팅 (잘 포장된 나의 모습과 면접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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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품을 판매하려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영업과 제품을 알리려는 마케팅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것처럼 취업 시장에서 자신을 판매하려면 수많은 연구와 기회가 왔을 때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과 노력이 필수이다. 상품 판매에 있어서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그것이 판매가 전환이 되는 것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듯 취업 준비에 있어서도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하면서 치열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경쟁력 있는 이력서를 만들고 면접에 대비하며 면접을 연습하는 것은 치열한 영업과 마케팅의 일부나 다름이 없다. 이전 글들에서도 공유한 적이 있지만, 나는 이력서 하나를 준비할 때도 재질부터 남다르게 준비해서 포장 커버까지 준비한 철두철미함을 보였다. 또한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 예상 질문을 만들고 집에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내 모습을 촬영해서 돌려보며 교정 연습을 했다. 단순한 발음 교정뿐 아니라 나도 모르던 나의 습관적인 제스처나 행동들에 대한 교정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1차 인터뷰가 화상으로 많이 대처된 부분에 대한 적응을 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화상 인터뷰를 할 때 '아이컨택트'를 간과하게 되는데, 화상의 경우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려는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한다. 불안감을 감춰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출해준다).


preparation2.jpg 특별한 이력서들과 면접에서 보충할 수 있는 보조자료들을 준비한 실제 사진


면접에서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자기소개를 하는 과정은 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구축하고 광고나 외부 활동 등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지와 같은 매우 중요한, 그리고 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취업 시장 도전에 있어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자신감을 키우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면접을 매우 즐기고 좋아한다. 적당한 긴장을 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기업들에 나를 알리고, 내 잠재적 가치를 설명하며 나를 구매할만한 메리트를 설득시키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고 오퍼를 받게 될 때마다 그 희열감에서 매우 기쁜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즐기게 된 것 같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도 않았고, 처참한 기분을 느끼고 창피함을 느낄 정도로 황당한 답변을 하고 며칠을 이불 킥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실패와 창피함을 겪고 나니 수많은 경쟁 속에서 나를 각인시켜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핵심 목표임을 늘 상기시켰고, 그렇다 보니 면접에 연결되면 그것을 위해서 전보다 훨씬 더 많고 치밀한 준비를 했던 것 같다. 그 결과 나는 내가 미국에서 목표했던 2개의 회사를 모두 합격했던 경험을 했고, 그러한 노하우들을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글을 쓰고 영상을 찍고 있는 것이다.


4. 고객의 리뷰 (나에 대한 좋은 인상과 평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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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퇴사와 이직에 대한 고민이 사회 전반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은 이직에 대해서는 마인드가 완전 오픈되어있고, 산업군 내에서 이직을 여러 번 하면서 기존 회사에 가치를 올려서 돌아오기도 하는 등 그러한 문화가 보편적이기도 하다. 물론 한 회사가 지속적으로 인재에게 좋은 대우와 여건을 보장하며 잡아두면 가장 좋고 그러한 경향도 최근 역으로 생겨나고는 있지만,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하기 때문에 이직은 커리어 발전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안임에는 분명하다.


나는 그러한 것 또한 커리어 개발 전략에 포함해두기도 했는데, 보통 기존 회사를 떠날 때,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른 좋은 회사를 찾아 떠날 땐 기존 회사에 남겨지는 인상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가지 염두해둬야 할 점은, 어디서 어떻게 연결될지 모른다는 점인데, 특히 미국에서는 산업군 내에서 협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경쟁 사끼 리도 교류가 매우 활발하며 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산업군 내에서의 평판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이나 추후 이직에서 중요하게 작용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기존 회사에서 업무에 있어서 프로페셔널하게 진행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 보스, 부하직원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갖춰두는 것이 좋다. 특히 지원 시 기존 직장의 보스나 동료를 reference에 넣어서 제출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실제로 그 사람에게 전화 연락을 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함께 일하던 부하 직원들이 이직을 하면서 나를 reference로 넣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고, 그로 인한 전화를 많이 받아봤다).


이러한 것은 관점을 바꿔서 하나의 브랜드나 상품을 생각해보면 쉽다. 판매만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나 좋은 평가는 추가적인 세일즈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며, 나쁜 리뷰나 고객 서비스는 기업의 존폐를 위협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관점은 취업 및 이직 시장에 있어서도 산업군 내에서의 평가가 이러한 영향을 충분히 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감정적으로 흥분하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회사 내 정치적 이슈에서도 한 발 물러서 있거나 중립을 잘 지키는 밸런스를 갖추는 것 또한 바람직하다.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뭘 이렇게까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과도하고 치밀한 생각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뜩이나 가속화되고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철저하게 다져놓은 '나'라는 브랜드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다면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고 특별한 기억이나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가능성도 적어지기 때문에 철두철미하게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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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해야 할 주변 사람들이나 또래들이 만들어 줄 수 있는 도움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며,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할 '나'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고 지겨운 과정이 되겠지만, 언젠가는 분명 당신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확신하기에 오늘도 나는 '나'라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다.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오늘의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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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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