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재혁 Apr 27. 2024

민희진 대표님, 형님이라 불러도..

있지 팬으로서 바라본 민희진 기자회견

https://youtu.be/g4I8sLpuuCA?si=TdoHAe4RdcnNvBCK

있지 팬으로서 바라본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 막말과 욕설이 난무한 기자회견이 남긴 것은?

- 민희진 대퓨님, 저보다 어리시지만 형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진료실이 더운 관계로 에어컨을 켜놓은 상태로 촬영하다보니 소음이 좀 들어갔어요. 양해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썸네일을 바꿔주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