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페로니 Oct 15. 2019

존윅

키아누리브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를 그려봤습니다. 연기는 못한다는 평이 있지만 동시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배우로도 알려져 있더군요. 불행한 일도 많았던 배우인 만큼 더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조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