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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겨레 21> 여기는 신생아중환자실 2022년 10월~ 2023년 12월 연재https://h21.hani.co.kr/arti/SERIES/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