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뿌리칠 수 없었다
by
광석
Jan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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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그림
Brunch Book
사색, 한 컷 VI
08
아리송한 말도 없지
09
새벽의 텅 빈 도로는
10
차마 뿌리칠 수 없었다
11
묵묵히 보석처럼 갈고닦아
12
만인의 연인은 외로울 틈이 없다
사색, 한 컷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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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텅 빈 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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