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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ingmoon Jan 30. 2020

바람의 언덕

INTO THE UNKNOWN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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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어디쯤에는 

어떤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언제나 삶은 상상 그 이상이다.

미지의 세계는 바로 오늘 그리고 내일, 앞으로 다가올 나의 미래.


 바람의 언덕에서, @bling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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