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AI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나는 IBM Innovation Studio에서 일한다. 이곳은 마케팅 조직에 포함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마케팅과는 다르게 꽤 유니크한 역할을 담당한다. 최전선에서 고객과 파트너에게 IBM의 기술을 소개하고, 핸즈온 교육기회도 제공하며, 다양한 목적별 워크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풀기 위한 절차와 방안을 찾는 노력을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수행한다. 워크샵은 한번에 끝날 때도 있지만 주로 저니(Journey) 형태로 목적에 따라 몇 차례 더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최근 생성형AI의 열풍에 힘입어 Enterprise AI 기술을 핸즈온을 통해 직접 경험하기 위해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방문하는 대다수의 고객들이 현업 (Line of Business) 담당자라는 것이다. 며칠 전 Deep Dive 핸즈온 교육을 진행한 우리 팀 아키텍트가 말하길 "실장님 같은 분 10명 앉혀 놓고 교육했어요~~~" 음... 여기서 나같은 사람이라 함은 전형적인 문과생, 즉 코드를 많이 다뤄본 적 없는 비 IT 전문가, 현업 담당자를 의미한다.
지금 기업들의 고민은 임직원들이 어떻게 AI Literacy를 높여서 생산성을 올릴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중요하듯, 미래에는 AI를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해 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생성형AI가 업무 생산성과 직결되었다는 것을 다들 인지하고 있기에, 직무별로 실제 적용해 볼만한 우수 사례를 찾고 싶어한다. 단순히 사례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MVP (Minimum Viable Product) 형태로 실제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어떻게 직원들을 업스킬, 리스킬 시킬 것인가는 또다른 고민 포인트다.
이런 시대적 흐름, 고객의 니즈에 따라 IBM Innovation Studio 에서는 최신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AI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했다. IT 뿐 아니라, 현업의 눈높이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세션들이 라인업된 만큼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싶다면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킬 수 있는 세션이니 참석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브로셔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