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어떻게 했을까?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조금 고민이다. 올해도 분명 선물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횡보.. 박스권 상태로 유동성이 매말라가는 중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더불어 하락장이니..
다음 반감기는 2년이 채 안남았다고 들었다.
또한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꽤나 큰 폭으로 떨어졌고 50미만이면 연준은 어쩔 수 없이 돈을 풀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강력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어찌될런지.
어쨌든 9월 7일 선물 매매 일지 기록!
거래소: 바이낸스
레버리지: 5배
포지션: 숏
포지션 홀드시간: 21년9월7일(15:58~16:09)
투입시드: ???(자료 소실. 아마도 100USDT 예상)
투입금액(레버리지 포함): 478 USDT
진입가: 52431 USDT
목표가: 52100 USDT
손절라인: 52850 USDT
손익: 1.3 USDT
승무패: 승
정말 쥐방울만한.. 이득이라고 보기 힘든 아주 참새눈물만큼의 이득이다. 그렇게 참새눈물을 모아가서 거의 2.5배까지 불렸었다. 나 진짜 어떻게 했지?
차트
근거
1. 4시간봉, 1시간봉 상방쐐기
2. 피보나치상 0.5부근을 아직 터치 하지 않음(15분 봉) ->고점과 저점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3. 15분봉 헤드앤 숄더
반성할 점
1. 오전에 더 완벽한 자리가 있었음 52800-운동하느라 못들어감
2. 익절함 52280
다만 목표가는 52100불 정도였으나 무서웠음(당시의 나는 현물에 물린 게 조금 있어서 숏보다는 롱이었으면 했다)
*52100불인 이유: 헤드 앤 숄더상 딱 넥라인까지가 5210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