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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넷코리아 Nov 11. 2016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등장, 노트7은 떠났지만...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은 4종 액세서리 세트 선착순 제공

갤럭시노트7은 영영 우리 곁을 떠났다. 그러나 블루코랄 색상은 갤럭시S7 엣지를 타고 다시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11일 블루코랄 색상 갤럭시S7 엣지를 이동통신 3사와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 방진·방수 기능이나 하드웨어 성능은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7과 동일하며 갤럭시노트7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색상인 블루코랄로 옷을 갈아 입었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컬러 출시를 기념해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 스토어에서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컬러 기기를 구매·개통하면 에어스킨 케이스, 풀커브드 필름, 보조 배터리, 마우스 패드  액세서리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11일 출시된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컬러 기기다.

  

갤럭시노트7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색상을 갤럭시S7 엣지에 입혔다.

 

갤럭시S7 엣지에서 선택 가능한 색상이 총 6개로 늘었다.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 스토어에서 블루코랄 컬러 기기를 구매·개통하면 선착순 지급되는 액세서리 세트다.

  

11일부터 3일간 고객 참여 행사가 열리는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체험 코너 중 하나인 다트 코너에 참여하는 소비자.

  

각종 체험을 통해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S7 엣지용 슈피겐 액세서리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해 놓았다.

Text 권봉석 기자  /  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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