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위한 브런치 그리고 글쓰기
내 글의 첫 독자는 바로 나구나
그러니 나는
쓰고 싶은 글을 그냥 쓰면 돼!
감히 말하자면, 내 인생의 8할은 책이었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