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 사진
중국으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
사진을 찍을 때
함께 여행하던 분들이 화관을 빌려주셨다.
재미 삼아 찍은 사진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가장 잘 나온 사진들 중 하나.
여행에서는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과감하게 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 매거진 연재가 벌써 100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주 쉬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은다연의 그림과 글이 있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