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희선 Oct 08. 2024

<나이가 하는 일> 이 책으로 나왔어요.

인생 오후 에세이 <이 정도면 충분한>, 아픈 중에도 자란 삶을 이야기한

<몸을 돌아보는 시간>에 이어,

<나이가 하는 일>이 나왔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의 의미와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나이든 사람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하루 하루 일어나는 사건들, 만나는 사람들과 책, 영화 등의 이야기로 풀어서 써봤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9월 20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