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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HS Feb 05. 2024

기독교는 현재 진행형 삶이다

사회가 어수선하고 사회가 어지럽고 시국이 시끄러울수록 기독교인들의 사명이 더욱더 절실하게 필요해진다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이 뉴질랜드 또한 많은 국민들은 국가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모드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종이가 부족해 헝겊으로 샌드위치를 싸서 점심으로 학교를 다녔던 이 뉴질랜드인들의 어른들조차

과거보다 미래의 뉴질랜드를 더 우려하고 있으며 뉴스에서 더 이상 negative (부정적인) news 나오질 않길 소망하는 시국이기도 하다


코비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회는 암흑의 전초전으로 가고 있다

모두가 이 암흑의 전초전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하기에 방향을 잃어버린 채

각자의 현장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의 이 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어서야 한다

현재 진행형 삶이 성경 말씀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앞서 알고 있는 자들이기에



누가복음 17장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기독교인들도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집을 짓기에 바쁜 삶의 현장으로 휩쓸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성경말씀은 현재 진행형이며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현재 진행형에서 시국이 어수선하고 나라가 어지럽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삶에서 투쟁하는 생존의 삶에서 빛의 역할로 확실하게 서지 않으면 누가복음 말씀처럼 세상사는 일에 같이 취해 먹고 마시고 사고파는 일에 매진하다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무기를 주신 것과 같다

삶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이 무기를 가지고 잘 싸우고 이 암흑과 같은 사회에서 빛을 비추고 많은 사람들을 빛 안에 같이 거하게 하여 다 같이 이 어두운 시대를 잘 이겨내라고.....


기독교인들은 현재 진행형 삶에서 말씀안에서 똑같이 세상의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닌 이 암흑에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진리 안으로 같이 데리고 들어오는 빛의 역활을 반드시 수행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현재 진행형으로 그 어느 시대보다 강력하게 이 암흑같이 어두운 시대에 빛으로 비추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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