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저는 연말인데 좀 쉬고 싶어서 지난주에 오토캠핑장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쉬기는커녕 아이들 때문에 일만 더 하다 왔네요..
돌아와서 사진과 영상들을 보니 역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이 어릴 때 하나라도 더 추억을 만들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가 생각하던 그런 여행은 아니었어요 ㅎㅎ
이번 브이로그에서는 40대 되고 느낀 점들도 담아봤으니 많이 놀러 와주세요:)
뉴욕 오토캠핑장, 엄마는 휴식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