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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정지음 Aug 16. 2019

2019 광복절

소녀에게 바칩니다...


분명 웃는 모습을 그렸는데

맘이 아파왔어요..

얼마나 무서운 시절이었을까요.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보게 되는

2019년 광복절입니다.


그때 그 시절 

나라를 사랑했던 모든 분들께 무궁화를 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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