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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탐난다. 클럽하우스.

트렌드와 먼 사람인 나조차 관심이 간다.

by 대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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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지금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의 등장.

새로운 플랫폼이 생길때마다 늘 뒤늦게 발만 담그는 사람이었는데

클럽하우스는 아무나 못해서 그런가 아니면 하기 쉬울꺼라 생각해서인지

덩달아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폰이 안드로이드네.

물건도 잘 안사는 나는 안드로이드 어플 출시를 기다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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