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트렌드와 먼 사람인 나조차 관심이 간다.
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지금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의 등장.
새로운 플랫폼이 생길때마다 늘 뒤늦게 발만 담그는 사람이었는데
클럽하우스는 아무나 못해서 그런가 아니면 하기 쉬울꺼라 생각해서인지
덩달아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폰이 안드로이드네.
물건도 잘 안사는 나는 안드로이드 어플 출시를 기다리기로.
코로나로 벼락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 재테크를 공부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종종 여행을 추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