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미와 하루살이
by
이영진
Dec 2. 2024
7년을 기다렸소,
7일 살려고, 안 울게 생겼소.
여보소!
내 이름은 하루살이요,
난 울지도 못혀.
매미와 하루살이 / 이영진
keyword
하루살이
매미
이름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구독자
34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요즈음 나는
동행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