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네 글자로줄이라 하면,생주이멸(生住異滅)이다.태어나 살아가다변해가면서, 사라져 버리는. 진정한 시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